본문바로가기

Floating Offshore Multi Wind Turbine
Technology

최신소식

부산테크노파크, ㈜코엔스와 국제환경 에너지산업전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세미나 성공적으로 치뤄

2018-11-13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9월 5일부터 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 국제환경 에너지산업전 (Entech ‘2018)에서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 해외 전문가 초청 기술세미나 (Floating Wind Power Korea ‘2018)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와 한국남부발전이 주최하고 부산테크노파크와 ㈜코엔스가 공동주관한 이번 기술 세미나에서는 해외 전문기업을 초대하여 최근 재생에너지의 핵심분야로 주목 받고 있는 부유식 해상풍력발전의 선진 최신기술과 글로벌 동향 및 이미 해외에서 설치가 시작된 프로젝트의 발전 에너지 효율성과 비용 절감에 대한 소개로 이루어졌다.

 

특히 손충렬 한국풍력산업협회 고문을 좌장으로 해외 부유식 플랫폼 엔지니어링, 재생에너지산업 투자개발분야 주력기업과 함께 진행된 패널토의에서는 향후 시장 주도권 확보를 위해 정부와 업계가 적극적으로 설치 확대를 위한 기반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전시회 기간 중 Floating Wind Power Korea ‘2018 홍보 부스에서는 해외 전문 바이어와 국내 기업간의 1:1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하여 양사 간 협력할 수 있는 사업부문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대표 초청기업인 헥시콘사의 헨릭 발체프스키 대표는 “전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인프라로 구축된 조선소 시스템을 보유한 한국에서 정부나 기업이 적극적으로 부유식 풍력에 투자를 촉구한다”고 의견을 밝혔으며, 또 다른 초청 기업인 아킨스사의 톰슨 앤디 사업총괄이사도 “아킨스사는 부유식 원유나 가스시설을 설치해왔던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많은 해상풍력 및 부유식 풍력의 수주 및 설치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는 조선, 해양 분야에서 수많은 실적을 보유한 한국이야말로 높은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하면서 적극적인 밸류체인 기반의 인프라 구축을 희망하였다.

 

국내에서 부유식 해상풍력과 관련해 전문 세미나가 집중적으로 개최된 것은 이번 부유식 해상풍력 세미나가 처음이다.

 

부산테크노파크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20% 달성을 목표로 하는 정부의 3020 정책에 발맞추어 지난 6월 스웨덴 부유식 해상풍력 플랫폼 엔지니어링 기업인 헥시콘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부유식 해상풍력 기술 개발과 부산 해역 입지 개발을 공동으로 추진 중에 있다.